서울전자통신(027040)은 이번 글에서 살펴볼 대상입니다. 주가 전망과 동시에 관련주의 실적 분석도 진행해보겠습니다. 이 글은 작성일을 기준으로 작성되었으며, 주식투자를 권장하는 목적이 아니니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투자로 인한 손실에 대한 책임은 독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저희는 여러분의 성공적인 투자를 기원합니다.
서울전자통신 기업 개요
적극적인 원가 절감으로 영업손실 감소
1983년 6월 17일에 설립되었으며 1999년 12월 3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함. 전압변경을 요하는 모든 전원기기에 사용되는 주요 전자부품인 전원 Transformer 및 SMPS, Switching Trans 등을 제조 및 판매함. 동사는 2023년 도매 및 상품 중개업(소분류 : 기계장비 및 관련 물품 도매업)에서 전기장비 제조업(소분류 : 전동기, 발전기 및 전기 변환 · 공급 · 제어 장치 제조업)으로 업종을 변경하였음.
서울전자통신 주가 및 기타 종목 정보
현재 가격
516
전일 종가
406
52주 변동폭
655 ~ 366
시가총액
359억
배당수익률
주가순자산비율 PBR
0.90배
주가수익률 PER
추정 PER
일 거래대금
14,889백만
동일 업종 관련주 List
- 삼성전기 (현재가격 134,600)
- LG이노텍 (현재가격 194,900)
- 이수페타시스 (현재가격 37,250)
-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현재가격 37,900)
- 고영 (현재가격 20,050)
- 솔루엠 (현재가격 27,500)
금일 인기 종목 Best10
유한양행, 화천기계, 엔투텍, 판타지오, 케이씨텍, 플레이그램, 바이오니아, SNT다이내믹스, 상신브레이크, 동양생명
금일 상승 최고 종목 Best10
코스닥 자람테크놀로지, 우진엔텍, 대봉엘에스, 시노펙스, 서울전자통신, 아이엠, 신성에스티, 티앤알바이오팹, 씨씨에스, 에스텍파마
1년 최고가 갱신 종목 5개
코스피 아세아, QV 레버리지 금 선물 ETN(H), 쏘카, 메리츠 레버리지 금 선물 ETN(H), KB 레버리지 금 선물 ETN(H)
서울전자통신 차트 주봉 및 월봉
중장기투자를 하신다면 주봉 및 월봉 체크는 필수 입니다 차트만 보는 것은 안 좋지만 주가 주봉 월봉을 통한 현재 추세가 상승세인지 하락세인지 정도는 확인해 놓는 것이 좋겠죠.
이외에도 업종별 사이클이 있으므로 관련주 유사업종의 흐름도 둘러보시길 추천드릴게요.
서울전자통신 재무제표
재무제표를 간과하는 분들도 많이 있는데요 회사의 영업이익률 및 현금흐름 등 괜찮은지, 성장률 확인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매출
감소 691억 => 518억
영업이익
감소 -1억 => -77억
당기순이익
감소 1억 => -104억
ROE(자기자본이익률)
감소 0.06% => -14.35%
부채비율
증가 68.51% => 137.90%
금일 테마 상승 상위
- 코로나19(혈장치료/혈장치료제) 테마 종목 : 시노펙스, 레몬, 일신바이오, 블레이드 Ent, 한국유니온제약
- 뉴로모픽 반도체 테마 종목 : 자람테크놀로지, 네패스아크, 앤씨앤, 네패스, 삼성전자
- 조선 테마 종목 : 한화오션, 삼성중공업, 현대미포조선, HJ중공업, HD현대중공업
주식투자를 할 때에는 주의해야 할 사항들이 있습니다. 먼저, 평소에 뉴스를 자주 점검하여 어떤 테마가 더 인기있게 될지 알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이미 많이 상승한 종목은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그 종목이 더 이상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는지 주의깊게 파악해야 합니다. 또한, 하나의 종목에만 모든 자본을 투자하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대신에 자본을 분산 투자하여 위험을 분산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이러한 주식투자 유의사항들을 고려하여 투자를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자주 물으시는 질문
1. 서울전자통신은 언제 설립되었나요?
서울전자통신은 1983년 6월 17일에 설립되었습니다.
2. 서울전자통신은 어떤 제품을 제조하고 판매하나요?
서울전자통신은 전압변경을 요하는 모든 전원기기에 사용되는 주요 전자부품인 전원 Transformer 및 SMPS, Switching Trans 등을 제조하고 판매합니다.
3. 서울전자통신의 주가 전망은 어떻게 되나요?
이번 글에서는 주가 전망에 대해서는 다루지 않았으며, 투자는 독자의 책임이며 주식투자에 대한 권장을 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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